필리핀 입국신고서 작성법, 쓰는법 완벽정리


필리핀 입국신고서는 2024년 5월부터 온라인 시스템인 이트래블(eTravel)을 통해 작성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는데요. 이트래블은 필리핀 입국 시 입력해야 하는 모든 신고서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전자 신고 시스템으로, 출국 72시간 이내에 등록해야 합니다. 작성 절차는 이트래블 웹사이트에 접속해 계정을 만들고, 개인 정보와 여행 세부 사항, 건강 상태 등을 입력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작성이 완료되면 QR코드가 발급되어 입국 시 제출하게 됩니다.

아래는 필리핀 입국신고서 작성의 주요 단계별 안내입니다.

eTravel 시스템, 필리핀 입국신고서의 새로운 표준

이제 필리핀 입국신고서는 종이 대신 온라인 eTravel(etravel.gov.ph)로 작성합니다. 2025년에도 이 시스템이 유지되며, 도착 72시간 전부터 등록 가능한데요. 한국인 관광객은 무비자 30일 체류가 가능하지만,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을 확인하세요.

계정 생성부터 시작하는 eTravel 등록 과정

필리핀 입국신고서 작성법의 첫 단계는 eTravel 계정 만들기예요. eTravel 공식 사이트에 접속해 ‘Create an Account’를 클릭하세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6자리 인증 코드가 도착하니, 이를 입력해 회원가입을 완료합니다. 가족 여행이라면 성인 한 명이 ‘FOR OTHER’로 대표 등록할 수 있어요. 등록은 무료고, 모바일 앱도 지원되니 편리하죠.

입국신고서 작성, 세부 정보 입력 팁

본격적인 필리핀 입국신고서 작성법은 ‘New Travel Declaration’에서 시작해요. 아래 표처럼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어요.

단계주요 입력 항목
1. Travel Registration등록 대상자 선택(FOR ME/FOR OTHER), 교통수단(AIR/SEA), 입국 유형(ARRIVAL)항공편 이용 시 AIR 선택, 가족은 한 번에 처리
2. Travel Details여행 목적(관광/비즈니스), 항공사·편명, 필리핀 체류 주소(호텔명 포함), 출발지·도착지호텔 주소는 구글 맵으로 정확히 확인, 오타 주의
3. Health Declaration최근 7일 내 감염병 접촉 여부, 증상 유무대부분 NO 선택, 솔직히 답변하세요

여행 목적은 관광 시 ‘Tourism’으로, 체류 주소는 호텔이나 숙소 이름을 자세히 적으세요. 입력 후 ‘Submit’하면 QR 코드가 생성됩니다. 스크린샷으로 저장하거나 PDF 다운로드해 인쇄해 두는 게 좋아요. eTravel 공식 사이트에서 샘플 양식을 미리 봐보세요.

세관신고서 작성과 주의사항

입국신고서 다음은 세관 부분이에요. 필리핀 입국신고서 작성법의 마무리로, 신고 물품 여부를 선택하세요. ‘NO’가 대부분이지만, 담배 2보루·주류 1L 초과나 현금 1만 달러 이상, 동식물 반입 시 ‘YES’로 체크하고 상세 설명을 추가합니다. 필리핀 화폐 5만 페소 이상도 신고 대상이에요. 면세 한도가 없어 과세될 수 있으니, 면세점 쇼핑은 주의하세요.

주의할 점으로는 등록 후 수정이 가능하지만, 여권 번호·생년월일로 확인하세요. QR 코드 분실 시 ‘Check or Update Registration’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어요. 2025년부터는 국내선 이동 시에도 eTravel이 확대될 수 있으니 업데이트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세요.

공항 도착 후, QR 코드 활용 팁

인천공항 출발 시 항공사 스태프에게 QR 코드를 보여주고 탑승하세요. 마닐라 도착 후 입국 심사대에서 QR 스캔만 하면 끝! 세관에서도 자동 처리되니 줄이 짧아요. 만약 오프라인 상황이라면 종이 양식을 대체로 받을 수 있지만, 미리 온라인으로 하는 게 안전합니다.

마치며

필리핀 입국신고서는 72시간 전 등록만 잊지 마시고, 아름다운 해변과 맛있는 음식을 만끽하세요. 안전한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