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입국 절차 중 ‘입국신고서’ 작성을 해야하는데요. 특히 일본은 코로나19 이후 입국 절차에 변동이 있었기 때문에,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정확히 준비해야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25년 기준, 일본 입국신고서 작성 방법을 자세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일본 입국 신고서란?
일본 입국 신고서는 일본에 입국할 때 제출해야 하는 공식 문서입니다. 여권과 함께 제시하여, 입국 심사관이 외국인의 체류 목적과 기간을 확인하는 데 사용합니다. 보통 입국 비자 없이 관광이나 단기 출장 목적으로 방문할 때도 반드시 작성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비행기 안에서 종이 신고서를 배포했지만, 현재는 Visit Japan Web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사전 작성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단, Visit Japan Web을 이용하지 않은 경우 공항에 도착해 종이 양식을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 Visit Japan Web 공식 사이트: 바로가기
Visit Japan Web을 이용한 입국 신고
Visit Japan Web은 일본 정부가 운영하는 공식 사전 입국 시스템입니다. 입국 신고서뿐만 아니라 세관 신고서, 검역 신고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Visit Japan Web 이용 절차
- Visit Japan Web에 접속합니다.
- 계정을 생성한 후 로그인합니다.
- ‘새 여행 등록’을 클릭하여 방문 정보를 입력합니다.
- 입국 및 세관 신고 항목을 순서대로 작성합니다.
- 완료 후 QR코드를 생성합니다.
- 일본 입국 심사 시 QR코드를 제시하면 입국 신고서 제출이 완료됩니다.
필수 입력 항목
- 여권 정보
- 체류 목적 (관광, 출장 등)
- 체류지 주소 (호텔 주소 또는 지인 주소)
-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
- 항공편 정보 (편명, 도착 일시)
종이 입국 신고서 작성 방법
Visit Japan Web을 이용하지 못한 경우, 항공기 내 또는 일본 공항에서 종이 입국 신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기본 작성 항목
- 성명 (알파벳 대문자)
- 생년월일
- 성별
- 국적
- 여권 번호
- 항공편명
- 체류할 주소 (호텔명, 주소)
- 일본 내 연락처 전화번호
- 입국 목적 (관광, 상용, 친척 방문 등)
- 체류 기간
- 과거 범죄 경력 유무 (Yes/No 체크)
- 서명
모든 항목은 영어 또는 로마자로 작성해야 하며, 대문자로 기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한자나 한글로 작성하면 인정되지 않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의할 점
여권과 입국 신고서의 이름이 일치해야 하는데요. 또한 허위 기재 시 입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비자 없이 입국하는 경우에도 반드시 입국 신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Visit Japan Web은 입국 2주 전부터 등록할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2025년 현재 일본 입국 신고는 Visit Japan Web 이용이 기본이 되었지만, 시스템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종이 양식을 통해서도 신고가 가능합니다. 여행 준비 단계에서 Visit Japan Web을 통해 미리 등록하고, QR코드를 발급받아 입국 심사를 신속히 마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일본 외무성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일본 외무성 공식 사이트: 바로가기
앞으로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입국신고 방법을 미리 확인하고 준비해서 당일 공항에서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추가로 일본 여행 필수 준비물이나 주의사항 정보도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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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팁]
간혹 Visit Japan Web QR코드를 캡처해 저장해두었다가 입국 심사 때 화면이 꺼져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으니, 오프라인 저장 또는 프린트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